가족관계.. 특히나 아버지와 형과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서 전생상담을 받았습니다..
지금 너무도 맞지 않는 가족간의 스타일과 서로가 서먹하고 냉정한 현재의 저의 상태는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심란하고 고생스러웠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때는 몰랐는데
이제 같은 동네에 살면서 자주 마주해야 하니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자경선생님의 전생상담을 받아야 겠단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봐주신 전생을 보고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를 깨닳았습니다.
모든것이 나의 업이고 전생의 살아왔던 모습들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물론 그것을 깨닳았다고 모든것이 잘 풀리는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인간관계가 왜 힘들었는가를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새롭게 인생을 설계하고 목표를 더욱 굳힐수가 있었기도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저와 함께 해주신다는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